러브 & 드럭스

영화 러브 & 드럭스 스포와 줄거리!




러브 & 드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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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 드럭스 스포일러 줄거리 결말과 감상
영화 '러브 & 드럭스'의 줄거리를 스포일러 해설. 캐스트 소개, 감상, 리뷰를 게재. 스토리의 마지막까지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작품 소개 캐스트

러브 & 드럭스 소개: 2010년 미국 영화. 제이미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어느 날 난치병에 걸린 매기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병이 두 사람의 관계를 깨뜨려 간다.

영제: Love&Other Drugs
감독: 에드워드 즈윅 출연: 제이크 질렌홀(제이미 랜들), 앤 해서웨이(매기 머독), 올리버 플랫(블루스), 행크 아잘리아(스탠 나이트), 외
네이버 평점: ★7.85




영화 러브 & 드럭스 해설

아래에서는 영화 '러브 앤 드러그'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줄거리를 결말까지 해설하고 있으니 영화 감상 전에는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러브 & 드럭스 스포일러 줄거리 : 시작

여자를 좋아하는 제이미는 전기 가게에서 일하다가 점장인 여자친구에게 손을 대 해고당하고 만다.

그날 밤 가족 모임에서 동생 조쉬로부터 제약회사 영업일을 소개받는다. 그리하여 제이미는 화이자 제약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제이미는 연수를 거쳐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된다. 항우울제를 의사에게 사용하도록 영업을 걸었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았다.

그러나 타고난 성격으로 잘 받아들여져 나이트 의사의 주선으로 진찰에 입회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환자가 매기였다.

제이미는 연수의인 척하고 매기의 나체를 보고 말았다. 매기는 파킨슨병이었다. 병원을 떠나려던 제이미는 매기에게 맞는다.

연수의가 아니라는 것을 들킨 것이다. 그러나 훗날 제이미는 매기에게 연락을 취해 만난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의 몸만의 관계가 시작된다.




러브 & 드럭스 스포일러 줄거리 : 두 사람의 관계

매기는 병 때문에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래서 제이미와 사귈 생각은 없었고, 그도 놀 생각이었다.

어떤 때 매기는 제이미에게 화이자 제약이 비아그라 효과가 있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제이미는 바로 자신이 팔기에 적합한 약이라고 확신하고 상사 블루스와 흥정한다.

그리고 훌륭하게 비아그라의 폭발적 인기를 낳아 영전의 길을 확립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에 제이미는 매기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매기를 설득하여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

러브 & 드럭스의 결말

하지만 매기의 증상은 점차 진행되었다. 불안해진 제이미는 매기와 함께 많은 병원을 돌아다니며 검사를 받게 했다.

하지만 매기는 자신과 사귀는 것이 제이미에게 부담이 된다고 느끼고 이별을 꺼낸다.

그렇게 한 번은 헤어진 두 사람이었지만 역시 제이미는 매기를 잊지 못했다. 매기를 만나러 갔고, "네가 필요해, 사랑해"라고 전하며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시카고로의 영전이 정해져 있던 제이미였지만, 그것을 거절하고 의과대학에 다니면서 매기를 지탱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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